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16건, 최근 0 건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하루 파업투쟁 전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1-30 (목) 11:50 조회 : 2283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3852 (1096)
1월13일, 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해운대, 동래, 부산진, 서부산, 광안, 양산, 김해, 통영 등 부산양산지부, 경남지부 지역의 8개센터 분회가 하루 전면파업과 부분파업을 벌였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의 주요 요구는 △임금과 단체협약 체결 △급여체계 재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91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  쌍용차 153명 전원 정리해고 무효 최고관리자 2014-02-10 1879
25  쌍용차 156명 전원 정리해고 무효 최고관리자 2014-02-07 2164
24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 위한 통상임금 대응 노조사업 절실” 최고관리자 2014-02-07 1953
23  “함께 하는 투쟁 전술이 가장 위대하다” 최고관리자 2014-02-07 1940
22  “파업 방해 불법행위 중단하라” 최고관리자 2014-02-07 1953
21  “2.25 총파업은 2014년 임단투다” 최고관리자 2014-02-07 2005
20  [지침] 민주노총 침탈 관련 노조 지침 최고관리자 2014-01-30 1959
19  “민주노조 사수, 최종범의 꿈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최고관리자 2014-01-30 1930
18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과 이후 방향에 대하여 최고관리자 2014-01-30 1984
17  콜텍 해고노동자, 파기환송심 패소 최고관리자 2014-01-30 1959
16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하루 파업투쟁 전개 최고관리자 2014-01-30 2284
15  범죄자와 공범 말만 믿고 ‘잘못 없다’? 최고관리자 2014-01-30 1957
14  노조, 2.25 국민총파업 찬반투표 최고관리자 2014-01-30 1956
13  “박근혜 정권 맞서 총단결 총파업 투쟁” 최고관리자 2014-01-30 1853
12  [성명서] “불법파업 운운 손배판결 인정할 수 없다” 최고관리자 2014-01-30 1940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