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59건, 최근 2 건
   

“함께 하는 투쟁 전술이 가장 위대하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2-07 (금) 04:43 조회 : 2058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3874 (1082)
설 연휴를 마친 2월4일 노조는 2월25일 총파업 성사를 위해 현대자동차지부를 현장순회에 나섰다. 이경자, 강두순, 김만태, 서쌍용, 이현수, 홍지욱 노조 부위원장과 상집들은 지부 확대운영위원회에 참석해인사하고, 2개조로 나뉘어서 1직(오전조) 5공장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959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 위한 통상임금 대응 노조사업 절실” 최고관리자 2014-02-07 2075
23  “함께 하는 투쟁 전술이 가장 위대하다” 최고관리자 2014-02-07 2059
22  “파업 방해 불법행위 중단하라” 최고관리자 2014-02-07 2077
21  “2.25 총파업은 2014년 임단투다” 최고관리자 2014-02-07 2118
20  [지침] 민주노총 침탈 관련 노조 지침 최고관리자 2014-01-30 2086
19  “민주노조 사수, 최종범의 꿈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최고관리자 2014-01-30 2044
18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과 이후 방향에 대하여 최고관리자 2014-01-30 2107
17  콜텍 해고노동자, 파기환송심 패소 최고관리자 2014-01-30 2072
16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하루 파업투쟁 전개 최고관리자 2014-01-30 2447
15  범죄자와 공범 말만 믿고 ‘잘못 없다’? 최고관리자 2014-01-30 2080
14  노조, 2.25 국민총파업 찬반투표 최고관리자 2014-01-30 2078
13  “박근혜 정권 맞서 총단결 총파업 투쟁” 최고관리자 2014-01-30 1976
12  [성명서] “불법파업 운운 손배판결 인정할 수 없다” 최고관리자 2014-01-30 2069
11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파업 본사 대체인력 투입 최고관리자 2014-01-30 2111
10  2.25 총파업 조직 본격 시동 최고관리자 2014-01-30 2069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