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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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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71  [노조소식보도] 박세민 노동안전보건실장 법정구속…“법 핑계 … 최고관리자 2018-12-12 852
1570  [지부지회보도] 신상기 대우조선지회장 고공농성 돌입 최고관리자 2018-12-12 838
1569  [지부지회보도] 포스코, 노조파괴 본색 드러내…민주노조 간부 … 최고관리자 2018-12-12 816
1568  [노조소식보도] [소집공고] 46차 임시대의원대회 최고관리자 2018-12-11 832
1567  [노조소식보도] 커피 주문보다 간단한 비정규직 해고 최고관리자 2018-12-08 805
1566  [지부지회보도] “산업은행은 대우조선 자율교섭 개입 중단하라… 최고관리자 2018-12-08 790
1565  [노조소식보도] 고강알루미늄지회 전면 파업 100일, 단협 일방 … 최고관리자 2018-12-07 781
1564  [노조소식보도] “두 번째 408일 오기 전에…” 최고관리자 2018-12-07 827
1563  [지부지회보도] “시간 끌어봐야 소용없다. 노조는 준비 다했다… 최고관리자 2018-12-07 833
1562  [노조소식보도] 유성기업 회장 봐주는 경찰, 유성기업 노동자는 … 최고관리자 2018-12-05 796
1561  [노조소식보도] 금속노조 상담·가입전화 1811-9509 라디오 광고 최고관리자 2018-12-04 796
1560  [노조소식보도] “8년 노조파괴, 다른 마음 먹지말고 끝내자” 최고관리자 2018-11-30 880
1559  [노조소식보도] “기술 먹튀 막고, 경영정상화 노조와 대화하자… 최고관리자 2018-11-30 803
1558  [노조소식보도] “유성기업 8년, 때리고, 해고하고, 고소·고발 … 최고관리자 2018-11-29 781
1557  [지부지회보도] “절절한 요구, 평등 사회 만드는 큰 울림 될 것… 최고관리자 2018-11-29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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