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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5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4  [노조소식보도] “재벌 범죄수익 환수, 민사 몰수제 도입해야” 최고관리자 2017-01-18 1680
953  [노조소식보도] 현대중공업 분할, 재벌 총수 지배력 강화-승계 … 최고관리자 2017-01-17 1901
952  [지부지회보도] S&T중공업, “임금피크제 수용 거부하면 해고” … 최고관리자 2017-01-17 1645
951  [지부지회보도] “대창지회, 금속노조 깃발 우뚝 세우겠다” 최고관리자 2017-01-16 1786
950  [지부지회보도] 한광호가 조합원들에게 최고관리자 2017-01-11 1445
949  [노조소식보도] “광호가 따뜻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최고관리자 2017-01-11 1525
948  [노조소식보도] 재벌총수 구속, 전경련 완전해체 국회토론회 최고관리자 2017-01-10 1808
947  [지부지회보도] 3천명 밥줄 끊고, 28명 죽이고 100억원 물어내라… 최고관리자 2017-01-10 1597
946  [지부지회보도] 하이디스, 아사히비정규직, 현대자동차비정규직… 최고관리자 2017-01-10 1595
945  [지부지회보도] “검찰,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비호하나” 최고관리자 2017-01-09 1580
944  [지부지회보도] “2017년, 이재용 구속하고 ‘송이영신’” 최고관리자 2017-01-09 1659
943  [노조소식보도] 파견노동 막기 위한 최소 장치 없애라는 포스코 최고관리자 2017-01-06 1625
942  [노조소식보도] “살아있는 노동자가 싸워 민중의 삶 지키자” 최고관리자 2017-01-03 1433
941  [지부지회보도] 금속노조, 올해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 최고관리자 2016-12-31 1345
940  [노조소식보도] “뇌물주고 노동개악 청탁, 정몽구 구속하라” 최고관리자 2016-12-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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