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929건, 최근 5 건
   

이상호 기자 “훔친 물 쓰지 마라” 경찰에 항의하다 연행

글쓴이 : 한겨레 날짜 : 2015-04-19 (일) 19:46 조회 : 2872

이상호 기자 “훔친 물 쓰지 마라” 경찰에 항의하다 연행

등록 :2015-04-19 14:22수정 :2015-04-19 14:24
 
소화전에서 물 끌어와 살수차에 주입하는 현장 목격
“불법 고발했는데 부당하게 체포해 묵비권 행사중”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8일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대회를 취재하던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대표)가 경찰의 소화전 사용에 항의하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인터넷 언론인 <고발뉴스> 보도를 보면, 이날 추모대회 현장을 취재하던 이 기자는 경찰이 소화전으로부터 물을 끌어와 살수차에 주입하는 현장을 본 뒤, 이에 대해 경찰에 “불법”이라고 항의하던 과정에서 체포됐다. 앞서 이 기자는 종로경찰서 등을 취재해 “경찰에 소화전 물을 쓰도록 사전 허가한 적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이를 자신의 트위터 등에 알렸다.
경찰은 이날 추모대회 참가자들에게 물대포와 최루액 등을 쐈는데, 경찰이 동원한 물이 불법적으로 끌어온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런 내용을 알리던 이 기자는 밤 10시11분께 트위터에 “체포됐습니다. 훔친 물 쓰지 말라고 했더니”라는 글을 올렸고, 중부경찰서로 연행되는 과정 등을 알렸다.
<고발뉴스>는 “이상호 기자는 ‘기자로서 경찰이 불법으로 긴급 소방수를 사용하는 현장을 정당하게 고발했는데 이를 경찰이 위법부당하게 체포했으므로 조사에 응할 수 없다’며 묵비권을 행사중”이라고 전했다. 이 기자는 현재 남대문경찰서로 이감된 상태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929건, 최근 5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복지회관 및 사내 주요시설 연락처 안내 관리자 2026-10-20 22622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120315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95505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202134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12563
10564  노조원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마라 분노한 조합원 2015-04-23 2729
10563  언제까지 국민을 바보로 만들건가? 썩은냄새 2015-04-23 4214
10562  조합원이 결정한 총파업을 지부장이 묵살? +3 조합원 2015-04-23 3022
10561  <성명>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의 부름에 민주노총이 함께해… 1041인 연서명자… 2015-04-22 4224
10560  녹두 소식지 08호 15.04.25 녹두노동자 2015-04-22 2676
10559  민주노총 총파업에 한국지엠 노동자들도 함께하자! 희망 노동자 2015-04-22 2933
10558  민주노총 총파업에 한국지엠 노동자들도 함께하자! +1 희망 노동자 2015-04-22 2470
10557  조합원동지들께 중노위(부당휴직 구제신청)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1 이영철 2015-04-20 5301
10556  부평1공장 5월달 근무계획 알고싶습니다. +9 근무계획 2015-04-20 5032
10555  4.24 총파업 이번만큼은 꼭!! +5 조합원 2015-04-20 3973
10554  이상호 기자 “훔친 물 쓰지 마라” 경찰에 항의하다 연행 한겨레 2015-04-19 2873
10553  내달 취업규칙 변경, 6월 일반해고 기준제시”… 정부 ‘쉬운 해… 한국일보 2015-04-19 4604
10552  4월4주차 주간식단표 후생부장 2015-04-19 2689
10551  에라이 도둑놈들.. +8 군산비정규직 2015-04-18 4896
10550  밀실교섭: 민주노조 운동을 마비시키는 독성물질 뿌리 2015-04-17 4932
처음  이전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