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929건, 최근 5 건
   

'쌍용차 2천일'… 해고자, 사측에 '복직계획' 요구

글쓴이 : 한국일보 날짜 : 2014-11-16 (일) 16:31 조회 : 5330
'쌍용차 2천일'… 해고자, 사측에 '복직계획' 요구

  • (평택=연합뉴스)
입력시간 : 2014.11.15 18:27:27
수정시간 : 2014.11.16 16:5
2009년 쌍용자동차 대량해고 사태가 적법했다는 대법원 판결을 받은 해고노동자들이 사측에 '해고자 복귀계획'을 요구하고 나섰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15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노조원과 종교계,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쌍용차 투쟁 2000일. 함께!' 기념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은 "쌍용차 경영진에 요구한다"며 "이번 달 말까지 징계 및 정리해고자와 비정규직을 비롯해 187명에 대한 복직계획을 내놓아라"고 요구했다.

김 지부장은 "최후의 상황까지 가기 전에 이 자리에서 요구하는 것"이라며 "지난 2천일 동안 우리는 함께하자며 투쟁했지만, 다음 달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iframe width="200" height="200" id="frm_AD_GISA_TEXT_LINE" src="http://daily.hankooki.com/ad/dh_ad_page_200200_ebay.htm"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true" topmargin="0" leftmargin="0"></iframe>이어 "회사는 내년 1월 새로운 차를 출시한다"며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것인지 아니면 투쟁의 회오리 중심에서 쌍용차가 같이 침몰할 것인지 사측이 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는 '자본의 흥신소 역할을 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부장은 "전태일 열사 44주기날인 11월 13일 사법부는 노동자에 살인을 저질렀다"며 "6년동안 길거리에서 노동자 25명의 죽음을 가슴에 묻고 그 억울함을 풀기 위해 노력했는데 사법부는 최고 '갑'인 자본권력을 방어하는 '을'임을 고백한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념집회는 쌍용차 2천일 투쟁 동영상 시청, 해고노동자 투쟁사, 종교계 연대사 발표, 쌍용차 가족대책위 편지글 낭독, 문화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929건, 최근 5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복지회관 및 사내 주요시설 연락처 안내 관리자 2026-10-20 22641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120338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95526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202157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12576
9814  비정규직지회와 함께 한 총고용보장 군산공장 선전전 +1 한국지엠노동자… 2014-11-17 2683
9813  녹두노동자 06 녹두노동자 2014-11-17 2935
9812  [기륭분회]주간투쟁 소식입니다. [기륭전자분회] 2014-11-17 5171
9811  조립2부 현장조직위원회 B조 대표 안규백입니다. +21 안규백 2014-11-17 5055
9810     조합원 뒤에 숨지말고 전면에 나서라 (집행부, 7명의 대의원) 공청회정당 2014-11-18 3648
9809  11월3주차 주간식단표 후생부장 2014-11-17 3054
9808  한국GM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코웨이 특별 판매 행사 코웨이 2014-11-17 3550
9807  펌 내용입니다 심사숙고 2014-11-16 5341
9806  박보영 대법관 한심하다 상용차판결 2014-11-16 3674
9805  정치로 싸우겠다는 ‘노동변호사’ 권영국변호사 2014-11-16 3096
9804  '쌍용차 2천일'… 해고자, 사측에 '복직계획… 한국일보 2014-11-16 5331
9803  2014 민주노총선거 위원장 후보자 TV토론 노종면앵커 2014-11-16 4521
9802     2차 토론은 29일 토요일 밤8시~~ 노종면진행 2014-11-16 2762
9801  2조에 사서 200억 매각 , MB정부의 치욕적 국부유출 국민혈세 2014-11-16 5331
9800  더 싸가지 없어야 하는 까닭? 프레시안 2014-11-16 4110
처음  이전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