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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신문을 보고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13-08-06 (화) 08:32 조회 : 1851
한마디로 너무 거짓말 쌩깐다. 난 현장 작업자다. 어찌 지나온 시간을 그렇게 꾸밀수 있는지.. 너무한다. 특히 정리해고자 들에게 씻을수없는 고통과 상처를 만든사람중 한명인데.. 기가막히다. 아무것도 모르는 후배들은 꼭 주변 선배들께 이런 사실에 대하여 물어보니길 .

해고 2013-08-06 (화) 08:55
또 상처를 쑤시냐?  나이드신 정리해고자들에게 막말하며
어사랑들이 내뱉으며 무시하던때..
참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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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세서 2013-08-06 (화) 09:57
성당 해프닝하나
서당세 해고되어 투쟁하는 사람들한테
이러면 아무소용이 없으니
집에가서 조용히 대기하고 있다가 회사에서 부르면 들어오라는 ..
노동자의 진전성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맞을뻔하다 도망갔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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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2013-08-06 (화) 13:23
당황하셨어요?
그건 사기치다 걸려서  사기친놈이 당황하는거쥐
조합원은 사기꾼이 아니거늘...
역시! 화려한 말빨~ 과 수려한 글빨~
순수한 조합원은 당황할 일이 없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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