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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글쓴이 : 쇼 날짜 : 2013-08-03 (토) 01:30 조회 : 2075
전 조직들이 부결 투쟁 했다.
각 지회장을 비롯 대의원 교섭대표들도 부결을 떠들었다.  자기위치도 망각한채 말이다.
부결 홍보 내용은 많이 왜곡되고 조합원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
조합원들 앞에서는 임투를 외쳤고,뒤에서는 다가올 임원선거에 올인하고 있었다.
선거의 탈을쓴 조직들 조용히 하시고 조합원앞에 사과 하시오.

투쟁 2013-08-03 (토) 01:59
그럼 발전전망은 어케 할까요? 님께 자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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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2013-08-03 (토) 02:46

발전 전망은 담에 민추위가 또하면 돼

젓같은  크레파스야

발전 전망 자신있음 투쟁 니가 해보던지 똘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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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13-08-03 (토) 08:03
민추위가 한번 더 집행해야된다

그래야  노사  대등 ,균형 발전이룩된다.

올 임원 선거에서 꼭 승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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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 2013-08-03 (토) 10:45
민추위도 민추위 나름이지 무늬만 민추위는 안된다.
민기지부장이 나오면 모를까, 고모씨 같은 헐랭이가 나오면
사측과 짝짝꿍해서 노동조합 다 물말아 먹는다.

지금도 늦지 않았소. 다른사람은 대안이 아니오.
민기지부장은 결단하시오.
당신이 아니면 민추위 재집권 어림없소.
당신이 다못한 것들 재집권해서 해결하는게 맞지 않소.

 
結者解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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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2013-08-04 (일) 09:11
그만들하시지?
욕심이 과하면 화를~~배 채웠으면 그만 현장으로 돌아가 무결점 차 만드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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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쌩쇼 2013-08-04 (일) 09:50
민주주의에서 반대의사한걸 선거라고 연결하고
부결홍보내용이 많이 왜곡되었다고
하는 작자야!!
연속교대 1.2T잔업과 안전교육반납하고 일해서 노동대가
임금받는것을 임금보전이라고 떠드는 집행부가 능지처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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