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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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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밥상

글쓴이 : 밥상 날짜 : 2013-07-23 (화) 21:17 조회 : 2470
눈 앞의 밥상에는 쌀밥 한 그릇이 가득 담아 있고, 소고기가 숯불에 구워지고 있습니다. 흰 쌀밥 향기와 고기굽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고, 침이 턱밑에 흘러 내립니다.
 
그런데, 수저를 들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왜 이리 고민 스럽울까요?

지금 이 밥 한그릇을 먹고 나면, 내일 아침부터는 쇠죽에 소금만 밥상에 올려질 것이고, 이 밥상을 거부하면 보리밥이나마 배불리는 먹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먹튀 2013-07-23 (화) 21:44
현재 우리들 눈앞에 놓여잇는 현상을 아주 적절하게 표현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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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2013-07-23 (화) 22:19
씁쓸하네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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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가 2013-07-24 (수) 01:43
그래서 우짜가?
더 싸우자고 그럼 대안을 내 놓고 얘기를 해라
추상적으로 역믹이지 말고..
댓글 달았음 확실히 해야지...
걍 적지마라 잘했음 잘했자!!
못했음 왜!!! 못했는지 야그를 해야 노동조합이 발전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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