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929건, 최근 5 건
   

은수미 의원 “문화재청이 대한문 불법 화단설치 방조”

글쓴이 : 노동뉴스 날짜 : 2013-04-12 (금) 04:27 조회 : 3438
은수미 의원 “문화재청이 대한문 불법 화단설치 방조”문화재청이 중구청에 요청 … 쌍용차 범대위 대통령 면담 요구
김학태  |  tae@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와 쌍용차지부 고동민 조합원 등이 비가 내린 10일 대한문 앞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정기훈 기자

이달 4일 기습적으로 강행된 서울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 철거에 문화재청이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중구청이 분향소 자리에 설치한 화단이 문화재보호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문화재청이 이를 방조했다는 비판이다.

10일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공개한 올해 3월4일자 문화재청 공문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서울시청·중구청·남대문경찰서에 "3월6일 덕수궁 회의실에 모여 ‘대한문 인근 불법 시설물 처리 및 방재대책 마련’에 대해 회의를 열자"고 요청했다. 같은달 3일 분향소 천막이 시민의 방화로 불에 타면서 인근 덕수궁 돌담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자 대책회의를 연 것이다.

회의가 열리고 이틀 뒤인 지난달 8일 중구청은 대한문 분향소 철거를 시도하다 무산됐고, 결국 이달 4일 철거를 끝냈다.

중구청이 분향소를 철거하자 문화재청의 허가 없이 문화재보호법상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화단을 설치한 것을 놓고 불법논란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문화재청이 처음부터 중구청 등과 대책회의를 한 것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논란을 예상했으면서도 분향소 자리에 불법 화단설치를 방조한 것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은수미 의원은 “첫 철거시도가 있던 날 문화재청은 철거와 무관하다고 해명했지만 불법임을 알면서도 분향소 철거와 화단설치를 중구청에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 관계자는 “대책회의를 통해 중구청에 천막철거와 화단을 포함한 기타시설물 설치를 요청한 것은 사실”이라며 “문화재 보호를 위한 당연한 조치였고, 중구청이 화단을 설치하면서 문화재보호법상 절차를 지켰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일 대한문 앞 추모시위 및 규탄시위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1만명 선언운동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 요구 등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범대위 관계자는 “대한문 분향소를 철거하고 만든 불법적인 화단을 저항과 추모의 상징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929건, 최근 5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복지회관 및 사내 주요시설 연락처 안내 관리자 2026-10-20 22617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120304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95497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202128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12555
6919  현/민/노 제76호(창원) 창원 2013-04-17 3067
6918  동부산정비 이전관련 진행 사항 +6 AS사무대의원 2013-04-17 2616
6917  조합원 여러분 도와주세요 +4 김광태 2013-04-17 2881
6916     자업자득이지만 대책은 시급하다 노조사랑 0000-00-00 2484
6915  지부장님 도와 주세요 +4 AS조합원 2013-04-16 2861
6914  독립운동가 구익균 선생 국립묘지 안장 거부당해_뉴스타파 취재 뉴스타파 2013-04-15 3485
6913  주간식단표 후생복지1부장 2013-04-15 2352
6912  한국지엠 이번에 불파 마무리해야 무소 2013-04-14 2432
6911  은수미 의원 “문화재청이 대한문 불법 화단설치 방조” 노동뉴스 2013-04-12 3439
6910  “북, 이성 잃지 말고…오바마, 북에 전화라도 해라” 한겨레 2013-04-12 3374
6909  반기문 "남북 대립상태, 오판으로 통제 불능 될 수도" 한국일보 2013-04-11 5417
6908  계양지구 야간 출근 버스 배차 조정 문의 +2 기민기 2013-04-11 2429
6907  뉴스타파N_6회 -2 대학가에 유신 학칙 부활 동영상 2013-04-10 4955
6906  이갑용 후보 “선거 무산시키려는 세력 있다” 노동이슈 2013-04-10 3693
6905  4.10 경찰폭력만행규탄 잊지말자 2013-04-10 5332
처음  이전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