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929건, 최근 5 건
   

표창원 경찰대 교수 "사직 하겠다"

글쓴이 : 한국일보 날짜 : 2012-12-17 (월) 11:28 조회 : 5356
표창원 경찰대 교수 "사직 하겠다"
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 강제 진입 주장 논란에
입력시간 : 2012.12.16 21:10:21
수정시간 : 2012.12.16 21:16:37
최근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선거 개입 의혹에 "경찰의 즉각적인 진입과 수사가 필요했다"는 견해를 밝혔던 표창원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가 16일 사직 의사를 나타냈다.

표 교수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쓴 '사직서'라는 글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견해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경찰대 교수로서의 직위'가 이용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에 부당한 침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사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린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직하며'라는 글에서는 "'자유' '표현의 자유' '글을 씀에 있어 어떤 것에도 구애 받고 싶지 않은 욕구' 때문에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어느 누구의 제안이나 요구 혹은 인지가 없었으며 오직 저 혼자의 숙고와 판단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IFRAME id=frm_AD_GISA_PHOTO_LINE height=200 marginHeight=0 border=0 src="http://news.hankooki.com/ad/hk_ad_page_200200.htm" frameBorder=0 width=200 allowTransparency marginWidth=0 scrolling=no leftMargin="0" topMargin="0"></IFRAME>민주통합당이 국정원의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한 지난 11일 국정원 여직원의 오피스텔에서 대치상황이 빚어지자, 표 교수는 트위터에 "국가기관이 조직적으로 선거개입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혹은 국가 중대 사안. 경찰은 지체 없이 출입문의 시정장치 부수고 진입해 진위 밝혀야. 허위라면 신고자 책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민주당의 국정원 사찰''인권유린'이라는 새누리당의 주장이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자의 악성 댓글에 대해 표 교수가 반박하면서 논란이 빚어왔다.

국내 최초 경찰학 박사인 표 교수는 1989년 경찰대를 졸업하고 일선에서 근무하다 영국에서 5년간 범죄심리학과 경찰학을 공부했으며 1999년부터 경찰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929건, 최근 5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복지회관 및 사내 주요시설 연락처 안내 관리자 2026-10-20 22585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120267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95460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202096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12511
6394  새누리당, 노동계 동의없이 박근혜 후보 지지 조작 경향신문 2012-12-18 2844
6393     이성을 잃은 새누리당......... 어찌할꼬 2012-12-18 2526
6392  강풀, 내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 영상 2012-12-18 5547
6391  윤여준, 진중건, 심상정 문재인 후보 지지연설 동영상 2012-12-18 5010
6390  문재인 TV 광고 - 10만의 대합창 동영상 2012-12-18 3361
6389  박근혜 대통령 후보 한국GM자동차 고용 안정 강력 표명 +3 소식 2012-12-17 2642
6388     새누리당 믿느니 내 자신을 믿겠다 문재인지지 2012-12-18 2387
6387  김순자의 여섯 번째 정책 - 교육ㆍ문화ㆍ청소년ㆍ인권 좌파의 시대 2012-12-17 2623
6386  [순자의 편지 6] 김순자를 찍어야 할 7가지 이유 +1 좌파의 시대 2012-12-17 2745
6385  [노동자세상 47호] 모든 자본가정당과 단절하고 독립적인 노동자… 노건투 2012-12-17 5389
6384  나는 꼼수다 - 굿 그리고 십알단 방송듣기 2012-12-17 3959
6383  "탄압하지 않을 후보"... '문'으로 결집하는 영화계 오마이 2012-12-17 3641
6382  표창원 "국정원직원 중간수사 발표, 의혹만 키워"" 한국일보 2012-12-17 4934
6381  표창원 경찰대 교수 "사직 하겠다" 한국일보 2012-12-17 5357
6380  표창원교수 TV토론회 평가법 제안"(경찰대행정학과교수) 사의표명? 2012-12-17 2505
처음  이전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