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직들 회사와 짝짜꿍 했지
아무런 반응이 없는게 이런 이유다
말로만 반대라고 할뿐이고 이들은 가결을 원하고 있다
받아 먹은게 많아 부결을 할수가 없지
확간때 쇼 한거 눈치 챈 사람 많잖아
조합원들만 모를뿐
어용이 오히려 집행부와 그 똘만이들 보다는 더 낫다
성재,남묵  보고있나
니들이 한거 그대로 하고 있다
니들은  부결 운동 하고 싶어도 못하지  왜일까?
선거 후에 오갈 말들  과연 개조직 유인물엔
무어라 글 쓰나 지켜보마
제조직이 개조직인건 어쩔수 없구나


부결 움직임이 어느 조직에 있다는 건가요?

이사람 뭐야 대우자동차가 어떤회사지???

이들이 투쟁에 관심이 있을까?
오로지 선거, 선거를 위해서 부결홍보물 쓰고, 사무지회지지하는 것처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