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디자인포럼 주변 공사 업체 주차문제로 글을 아래 올린 조합원입니다..
현 노동조합은 생각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아니 도로주변에 안전 펜스만 치면 그만입니까..
전집행부들은 그문제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그덕분에 현 공사업체 건물들이 지금 위치에서 뒤로 후퇴하고 그공간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자전거 보관소 옆으로 주차가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바닥에 주차선 지운건 보이지도 않는가 보군요.
그곳으로 출퇴근하는 상집간부님도 계시는데 전혀 신경이 안쓰이나 보군요.
또 디자인포럼 관련 주차문제도 심각합니다..
아니 거기에 임원이 도대체 몇명이나 되는지 알고 싶군요..
분명 회사에 차를 가지고 들어와서 자기 주차번호에 주차 할수 있는 인원이 디자인
포럼에 그렇게 많다는건 이상하다 생각안드는지요..
거기다 자전거 보관서 바로 앞 건물 용도가 무엇인지도....
심심하면 거기서 드럼통에서 기름따라 차에 주유하는 불안한 모습을 꼭 봐야하는지도..


현재 아침 출근길에 보면 상당히 많은 승용차가 회사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