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노동조합이고 이상한 집행부다.
총사퇴한다고 조합원들 우롱할땐 언제고 이제는 뭐가 아쉬어서
그리 꼬랑지를 내리나
그리고 이성재 집행부가 주로 하는말이 \"부결되면 어떻게해?\"인데
이런말로 현장에 위기감을 조성하고있다.
그런데 참 웃긴일이다. 대자 노조의 역사에서 어디 부결난적이 한두번인가!!
조합원들 판단의 결과에 따라서 어느 집행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임투를 마무리해왔다.
그런데 왜 유독 이성재집행부만 이 난리부르스를 떠는가!
부결나면 잠시 접었던 총사퇴카드를 다시 빼들수있다고 현장에 엄포를 놓고
먹고사는데도 힘겨운 조합원들을 벼랑끝으로 모는 너무나 자본가적인 이 행태는
무엇이란 말인가!
참으로 이상한 위원장을 우리는 곁에 두고있다.
자신이 작년에 부결운동 한것은 조합원들을 위한것이고,
이번 현장제조직이 똘똘뭉쳐 부결투쟁하는것은 조직이기주의라 매도하고
이렇게 속이 좁아서야 어찌 8천여 조합원을 책임질수있단말인가!
이제라도 늦지않았다.
위원장이 항상 외쳤듯 현장중심적 사고, 현장중심적 활동의 정신으로 돌아가
진정 조합원들과 함께 하는길이 어떤것인지 다시한번 반성해주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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