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태의 책임은 모두의 책임이다..
1.위원장..하찬은 지부장 에 전체 조합원들을 힘들게 한죄..글라면 멀라고 위원장 출마했노  볼트나조이시죠..
2.교섭위원들..위원장 사퇴할대 머했노 각자 이해 득실을 따지며 머리굴렸겟지
3.지부장들..특히 창원 군산지부장 느그들 지부에도 사사건껀 시비거는 조직 게파들땜에 속썩제 그라믄 위원장 맘 1분1초라도 해아려야제 왜 위원장 몰아부치노..
4.전체 조합원..조금만 더게기면 더나오겠지 하는 맘 그게 우리에 잘못
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 어떻게 해결할까요..?
첫째....위원장 집행부 사태하고 차기로넘기는 방법..
        지금 이 7월말 낼이면 8월 차기 집행부 꾸리려면 내년으로 넘기겠군..
         만약에 올해 해결 못하면 군산 창원 집행부는 작살 나겠네 그원성 아마 집행  
        부내려오는게 끝이 아니라 현장에서 돌팔메 맞을  초유에 사태가 발생하지 안
       을 까..? (지부 말입니다 특히 창원)
둘째...비,대,위  ..비대위로는 교섭에 한계가 있습니다.
셋째...위원장 빼고 다른교섭위원이 위임을 받아서 한다..그러나 이미 집행부 총사퇴
          그것도 힘들죠
넷째...위원장 설득해서 다시 교섭 하는일  그것이 젤로 빠른 해결 책입니다..
     모두에 책임 입니다.위원장은 잘못을 인정하고 교섭위원들도 책임을 통감하고 특히 각지부장들 각 지부에 입장만이 아님 전체 아니 본조를 조금이라도 이해 한다면 이런 사태가 오지 안았을 것입니다 .
위원장님 그만두는것 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그만두고 나서 그다음 일을 생각 하세요 .현장에 내려가서 편히 일하실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어디간들 맘 편하겠습니까..?
제발 전체 조합원을 외면하지 마시고 다시 돌아오셔셔 05임투 교섭 마무리 지세요..?다시 돌아온다고 욕할 사람은 진정한 대자의 조합원이 아닙니다.그것은 사리사욕에 목마른 조직에 가면일 뿐입니다.그리고 다른 교섭위원들 사욕을 버리고 서로 상대방을 바라보세요 나보다 상대방에 입장에서 서로를 생각해서 하루빨리 사태가 해결나길 빕니다...--창원에서 한조합원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