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내가 말했지!
유식한척, 어려운 문자 쓰기 전에 맞춤법이나
제대로 알고 글을 쓰라고 말이다...
2번째줄 \'하지못한체\' 는 \'하지못한채\' 로,
5번째줄 \'끌어모어며\'는 \'끌어모으며\' 로,
6번째줄 \'자본의 비급함에\' 는 \'자본의 비겁함에\'로,
바꿔야 맞는말이 란다...
그리고 7번째줄 \'자본의 구심적논리에 ~\' 란 말은,
 국적불명으로 주어와 서술어가 뒤죽박죽이란다...
예전부터 너의 글을 가만히 지켜보면서, 맞춤법 틀린거나 어법에 맞지않는 표현이 수없이 많더구나!
하지만 젊은 동지(?)의 애정어린 치기로 넘기려 했으나,
이제는 그래선 안될것 같다!
분명하게 말하는데 앞으로 글을 쓰려거든 맞춤법 잘 맞추고,
 어려운 문자는 뜻을 잘알고 쓰기 바란다.
유심히 지켜볼것이고, 쓴소리는 계속 될것이다...

지금논술 시험보나? 몇점 이상되야 글을 올릴 수있습니까?

어이~~부평2 떨거지야!
너도 별거 아닌데 뭘 그래.
너나 띄어쓰기 잘해!!! 별거 다 가지고 지랄이야~~
\"하지 못한 채\"
\"끌어 모으며\"
알겠니?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 모르지만 그러면 못쓴다.

실노회 만~세  만만~세

실치회가 좋치요 함 먹으려 가야하는데

장영준이가 실노회 였어?
허허 몰랐네~
그렇다면 내년 임원선거 런닝메이트는 정해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