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첨엔 복직자들 싫어했다 거칠어서 싫었다 그러나 같이 지내다보니 이젠 믿음이가고 좋다
직장에서 우리가 못하는말 거침없이 해줘서좋다 할말다해서 좋다
얼마동안 지켜봤다 누구라도 그들처럼 해고됐었다면 똑같았을것이다
주변에서 특히 관리자들이 복직자들을 못마땅해하지만 나는 그들을 이해하게되었다 정원투라는 홍보물도 시원하게 쏴주는것이 맘에든다
노동조합 홍보물이나 조직들 홍보물하고는 뭔가 틀리다
있는대로 내갈겨서 좋다 조직들 홍보물도 솔직하게 써라 광만팔생각말고
뭐에 뭐 당근듯이 뜨뜨미지근해서 무지실다 회사에 미움받지 안으려고 경쟁하냐???
야 그리고 대의원들 임투가 이렇게 가도 되는거냐???
대장이 싸워보지도 않고 굶는다는데 그래도 괜찬고되는거냐??
뭔가 아니다 싶으면 대의원들 연대서명이라도 해서 바로잡ㅂ아야 하는거 아니냐??
대장하는게 고작 종이쪽지로 성명서나 내고,,,노무현이가 인터넷으로 표심 긁었다고
거시기도 종이에 인터넷에 글로먄 싸우냐???
환장하것다 꼬락서니가 쪽팔린다 주변 회사 친구들이 조합이야기했더니 빙신치급하더라 대우 노동조합을
대의원 느그덜 그렇게 대장이 하는대로 지켜보다 나중에 잘못되면 대장핑게만 댈거냐??
그렇게 놔둔 느그들도 똑같은줄 모르냐???
현장이 살아난다고??? 뭐가 살아나??? 노무관리가???
정말 솔직좀 하자...현장에서는 눈치보기바쁘다 빨리 무슨 돌파구를찾아야된다
대장쪽은 포기다...나중에 임투끝나면 문에서 인사할때나 써먹고
대의원들이 좀 어떻게 해봐라..이번 임투 못받아도 좋다 쪽이나 팔리지말고 쪽이나 유지한다면좋겠다
그리구 한마디 더하자면 집행부에게 안좋은 이야기적어 놓으면 즉각 집행부조직 리플담담팀이 가동되어 리플로 깐다는데 그렇게 품위유지하고 싶으냐?
현장여론이고 뭐고 잘한다면 놔두고 뭐라고 걸고 넘어지면 즉각 리플로 응애하는 그버릇도 고쳐라
제발좀 잘해라 응??? 잘하는 의원까지 도매로 욕먹게하지말구 잘들해라
답답해서 일하면서 오고가는 이야기 듣고 적어봤다 잘들좀해라 쪽팔리다
그리고 나도 각성하고 잘할테니 조합원들도 뒤에서만 뭐라지말구 이런데에 하고싶은말 적고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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