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14일짜 뉴욕타임즈 기사 내용
-제네럴모터스가 미국의 4만5천명 시급제 노동자에게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분배금을 지급
GM의 여성 대변인 Sherrie Childers-ARB 씨는 성과금 지급액이 "4천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기존 최대 기록이었던 2000년 지급액 1,775달러의 2배를 넘는 금액이다.
-캐나다의 GM 노동자들 역시 보너스를 받아야 한다 : CAW(캐나다 자동차노조)
캐나다자동차노조Ken Lewenza 위원장은 캐나다에 있는 GM 또한 이곳에 시급제 노동자들에게 미국노동자들이 지급받은 것과 똑같은 4천달러의 보너스 대략 3,6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GM에서 지엠대우(한국지엠) 역할이 크다고 그렇게 떠들더니 정작 조합원들의 수 년간의 고생은 무엇인가? 중앙노사협의회 안 건 중에 이부분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
질문 있습니다! 지부 집행부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항간에는 중앙노사협의회 안 건 중 7번째 안건은 임투까지 끌고 갈 것이란 주장도 있는데...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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