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지요. 노동조합 활동이라는게 회사와 힘든 것은 이겨나가기 쉬우나
내부의 문제로 신경쓰다 보면 더욱 힘겹지요.
그러나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노동조합 발전과 미래의 우리들의 삶의 발전을 위해 큰 짐검다리를 놓는다는 심정으로 근본적문제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 낙엽이 바람에 날려도 돌아볼 사람은 없지요. 제비나 참새가 시끄럽게 운들 아무도 상대하지 않는 법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마시고 큰일을 고민하고
준비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많은 조합원들이나 어려운 조건에서 복직하신 조합원들을 바라보면 얼마 전에 어려웠던 지난 날들을 잊은듯 합니다.
사실 부평공장의 운명에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아직도 엄연히 채권단의 손아귀에 있고 내년에 지엠이 인수한다는 보장도 전혀 없는데 말입니다.
따라서 노동조합의 고민은 부평공장의 통합이 계획에 따라 진행되도록 준비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고용보장이 될 수 있도록 꾸준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동조합을 혁신하여 활동을 하려는 자들은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잘못되었을때 얼마나 많은 회생과 눈물을 흘리는지 보았지 않습니까? 선거때만 되면 개나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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