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모르지만 감히 충고 하렵니다 이 게시판 심심하여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나 역시 님과 같은 후보를 지지 한것 같아 씁쓸한 마음과 속상한 마음에서 충고 하렵니다 이 게시판 보는이도 없으니 이젠 깐죽거리는 활동 접으시고 그 열정 조합원에게 다가 가는것이 이길수 있는 길임을 명심하세요. 과거 잘못된 활동이 있엇다면 조합원에게 머리숙여 진정으로 참회 하시고 그 장본인들은 조합활동 조용히 접의 심이 조합원의 상처를 치유 하는 길이라 봅니다 난 조합원을 지켜 드리지 못하였기에 조합활동을 감히 하겠다고 나서지 못하는 것이오 뻔뻔함 으로는 민주를 할수 없음을 명심하시오 상대의 전략과 전술을 탓하기에 앞서 조직 구성원들의 활동이 진정 민주적으로 활동해 왔는지 부터 따져보시오 민주란 만인 앞에 당당해야 하고 깨끗해야하고 인간 적 이여야 하며 실책을 인정하고 참회 할줄 알아야 진정한 민주지요 더이상 운동원들 힘들게 하지 말고 실책 인정하고 사죄하고 털고 가시오 그래야 새로이 태어 날수 있소 아님 선거때 마다 아킬리스건이 될 것이오 2인자 라면 조직원 모두가 2인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소 이젠 깐죽거리는 투쟁과 활동 그만 하시고 2인자 답게 통큰 활동 당부 드립니다 다소 거슬리는 표현 있엇다면 애정 어린 충고로 받아 주시길... 다음 기회엔 승자에게 쓴소리 할까 하오 추영호 지부장님 감히 해외매각 반대투쟁 17대 집행부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