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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회사는 답이없다 정부가 나설 것을 촉구 (2009.06.19)

글쓴이 : 은하수 날짜 : 2009-06-20 (토) 05:30 조회 :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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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쌍용차 굴뚝편지]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 구사대에게	은하수	2009-06-26	1323

3031	회사, 갈고리, 밧줄동원 후문에서-4초소 철조망 철거(쌍차 속보)	은하수	2009-06-26	1373

3030	<긴급>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다! ( 쌍차 속보)	은하수	2009-06-25	1335

3029	자주민주투쟁위원회 제25호 홍보물	자/민/투	2009-06-24	1172

3028	용역깡패 앞세워 회사 진입시도(쌍차 속보)	은하수	2009-06-24	1330

3027	[손호철 칼럼] 쌍용차와 GM-대우 문제를 다시생각한다	은하수	2009-06-23	1208

3026	오늘 동지들께서 주신 생계비를 환입하였습니다. 동지들께 감사…	푸르미	2009-06-22	1256

3025	故 박종태열사 영결식에 붙여, \"동지의 마음 따라 노동해방 세…	푸르미	2009-06-22	1180

3024	쌍용차 명퇴자 “해고 협박 받았다”(한겨레)	은하수	2009-06-21	1224

3023	쌍용차 정리해고, 분사 추진이 억지스러운 이유( 펌)	은하수	2009-06-20	1199

3022	쌍용차 노사협의 성과없이 결렬 (경향 닷컴)	은하수	2009-06-20	1312

3021	(속보)회사는 답이없다 정부가 나설 것을 촉구 (2009.06.19)	은하수	2009-06-20	1178

3020	[알림/속보]쌍용차 공권력 투입, 국민 여론79% 반대(펌)	은하수	2009-06-19	1053

3019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쌍차 속보, 2009.06.18)	은하수	2009-06-19	1183

3018	사무 노조, 유길종 지부장 부당해고.....(펌)	은하수	2009-06-19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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