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24년 9월 이전 Q&A	게시판 > 24년 9월 이전 Q&A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re] 생산량이 무슨 빤스 고무줄이냐? (쌍용차 속보)

글쓴이 : 은하수 날짜 : 2009-04-29 (수) 13:35 조회 : 1315

http://sym.nodong.org/

위 홈피 클릭후 :
최근 노조 소식-  쟁대위 속보09_ 47호  
제목: 생산량이 무슨 빤스 고무줄이냐?

*** 쌍용차 현실이 대우차 내일입니다.
      공동 투쟁도  모색해야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살수 있습니다.
      썩어빠진 노무 관리 박살내고........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57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만...... +2	큐큐	2009-05-08	1183

2956	비정규직의 설움 노동조합은 길거리로 내쫓지마라 똑같이 당할 …	은하수	2009-04-29	1192

2955	정부·산은，GM 지분 담보로 자금지원후 매각？ (매우중요) +1	은하수	2009-04-29	1375

2954	[re] 생산량이 무슨 빤스 고무줄이냐? (쌍용차 속보)	은하수	2009-04-29	1316

2953	GM대우 \"남은 희망은 산업은행\" +2	은하수	2009-04-28	1475

2952	[GM대우 지원놓고 산은-GM 힘겨루기]	은하수	2009-04-28	1162

2951	[인터뷰] 레이 영 GM 부사장 (디트로이트=연합뉴스) +1	은하수	2009-04-28	1216

2950	gm의 하청기지로 추락한 gm대우 (창원 지회펌) +1	은하수	2009-04-27	1367

2949	유동성 위기 GM대우 해법은‥美 GM 처리 지켜봐야 하는데…	은하수	2009-04-27	1193

2948	GM대우 유동성위기 28일이 고비 (이것이 다 뭔가?) +1	은하수	2009-04-27	1281

2947	대우조선ㆍGM대우등 12곳 구조조정 1순위	은하수	2009-04-26	1384

2946	창원 지회 홈피입니다 ( 많은 관심을.....)	은하수	2009-04-26	1298

2945	대자인에 고함	별별별	2009-04-25	1185

2944	사측의 강제적 전환배치, 집행부, 대의원이 막아야된다.	은하수	2009-04-24	1298

2943	먹튀 자본, 지엠 자본 언제까지 믿어야하나.......?	은하수	2009-04-24	1298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