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24년 9월 이전 Q&A 게시판 > 24년 9월 이전 Q&A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교선실골방에서 무협지 써서야...

글쓴이 : 별별별 날짜 : 2007-06-08 (금) 20:24 조회 : 2488
오늘 현장에 상반된 두개의 유인물이 조합원 손에 쥐어졌습니다.
하나는 노동조합의 민주광장이고
하나는 모 현장조직 유인물이었습니다.

민주광장은 07임투와 2주후에 있을
금속노조쟁위행위찬반투표를 독려하며
\"고요하고 적막한 현장이여 일어나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합원들이 잔업과 휴일특근에 정신없이 바쁜탓에
임투에 무관심한거라는 투로 해몽했습니다.

모 현장조직 유인물은
\"사측의 생산성을 빙자한 인원감축음모로 현장의 몸부림이 치열하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장1부에서 있은 대의원의 졸속적인 인원감축 부서합의의 철회를
외치며 일주일째 조석출투하는 도장부조합원들의 투쟁소식을 실었고
인원감축반대를 현장차원에서 투쟁실천단을 꾸려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조립1부 소식도 실었습니다.
그리고 조립2부와 도장2부 투쟁준비상황도 알렸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현장조직의 말대로
대자투쟁의 핵인 조립1부가 인원감축저지로 온통 시끄럽고
대자의 가장 보수부서라고 정평이 나있는 도장부서가
부서합의철회를 외치며 전례없는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이 와중에
왜 노동조합의 교선실에서는
현장이 \"적막하고 고요하다\" 고 했을까요.
노동조합 교선실이 위와같은 현장의 상황을 알면서도 그런 표현을 썼는지
아니면 전혀 현장상황을 모르고 썼는지 알수없지만
투쟁이 점차 확대돼가는 것을 현장에서나
조립사거리를 통해 알고있는 조합원들은 의아했을 겁니다.

동종사에서는 임투전엔
모든 협의들이 노조에의해 중단선언된답니다.
생인화 부서협의는 완전 철회되고 폐기돼야 마땅하다는 전제하에
담주가 임투상견례인데  우리도 중단선언해야 하지 않을까요?
완전철회와 폐기는 그 다음에 쟁점삼더라도요.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67  예언가,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미네르바\&#0… 은하수 2008-12-09 1867
2866     이젠 더 이상 신선 놀음이나 할 시간이 없다 (미네르바 펌) 은하수 2008-12-09 1901
2865  12월12일, 비정규직후원일일주점 바람구름 2008-12-03 1816
2864  UAW를 위한 변명2 바람구름 2008-12-02 1800
2863  퇴직의료보험에 대해서.... 바람구름 2008-12-01 2235
2862  교선실골방에서 무협지 써서야... 별별별 2007-06-08 2489
2861     [re] 진심으로 드리는말씀입니다.(병원한번 가셔서 진단..) 별별별 2007-06-13 1870
2860     [re] 진심으로 드리는말씀입니다.(병원한번 가셔서 진단..) +2 꺄꺄 2007-06-10 1981
2859  현장조직위원회 성명서(창원조립부) 권무원 2007-05-14 1856
2858  동트는새벽-2호/부평조립1부 소식지 노승우 2007-05-10 1849
2857  상집간부는 언제나 조합원께 친절해야 별별별 2007-05-08 2569
2856  현/민/노 제47호(창원지회) 권무원 2007-05-08 1876
2855  참여하고 실천하는 노동자회 2호 배철환 2007-05-07 1526
2854  기아비정규직파업 바람구름 2007-05-04 1955
2853  동트는새벽/부평조립1부 소식지 노승우 2007-05-01 1961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