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임단.투는 조합원들의 뜻으로 부결 되었다........
◆ 잠시, 현대차와 대우차를 비교해 보겠다.
우리와 현차를 비교하는건 조금 무리가 있겠지만, 이야기 하고자하는 요는 바로 이것이다. 현대차 집행부는 임투임에도 불구하고, 휴가전 28일(금)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현장에 보였줬다. 물론, 임금의 질적면도 중요 하겠지만 현장의 조합원들은 <<집행부의 굳은 의지와 최선을 다하는모습>>을 높이 평가한 것 이였다.
◆ 반면, 대우차는 어떠 했는가??
단일 사업장으로서의 대우자동차 마지막 임.단투를 21일(금)성의없이 잠정합의하였다. 집행부는 무엇이 그리 급했는가?? 심지어 유인물을 통해 점명하지않은 대의원들을 파렴치꾼으로 매도했으며, 회의장에 참석했으나 점명에 응하지않은 지부 파견대의원들에게 출장비도 주지 않는 옹졸함을 보였다.
◆ 위원장는 이성을 차려야 한다!!
위원장은 비록 가슴이 뜨거워져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더라도 <<냉정한 머리로 응대해야지 출장비 지급규정을 감정적이며 자의적인판단>>으로 해석해선 곤란하다. 아울러, 조합원들의 가슴에 불을 땡겨놓고 투쟁다운투쟁 한번 해보지 못하고 꺼져버린 심정을 헤아리지 못한체, 민심을 저버린 대의원대회에 불응한 대의원들을 거대한 음모론(?)의 연장선에서 취급 하는것도 <<과도한해석(?) 일 뿐더러, 이성적인 자세>>가 아니다!
◆ 심기가 불편 하겠지만, 지도부에 한가지 더 지적을 해본다!
본조 8개 현장 제조직과 창원 4개 현장조직.그리고, 전체 소위원들의 민심을 얻지못하고 직.공장들에게 구걸하는 모습은 결코, <<최선을 다하는모습 과는 거리가 멀 뿐더러 오히려 \"자충수\">>였다. 또한, 동종사에 대한 상대적발탈감 과 <<미래에대한 희망(창원)>>을 제시하지 못하고 <<정리해고자의 고통을 함께 나누지 못한점>> 은 그것은 바로<< 관성처럼 현장에 귀를막고 이로 인해 민심이반을 자초 한것>>이 아니고 무엇 이겠는가!
마지막으로,
현장은 교섭대표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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