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토요일 06시 03분 소사역을 출발하여 부평공장으로
출근해야 하는 전세버스는 정확히 15분이 지난 06시 18분에 소사역에 도착 하였습니다.
추석 전에도 후반조 출근시 10여분 늦게 전세 버스가 소사역에 도착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
2013년 소사역 통근버스 정차 위치에 주정차 단속 CCTV가 생기면서
소사역이 종점 출발임에도 불구하고 전세 버스들은 CCTV때문에
소사역 통근버스 정차 위치에 출발시간이 다 되서 오기 때문입니다.
수송부에 수차례 전화하여 소사역 통근버스 정차 위치 조정을 요청하였으나
전세버스 오는 위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불가하다는 답변 뿐 입니다.
조합 후생부장님에게도 두 차례 전화 하였지만
수송부에서 안된다고 하여 어쩔 수 없다 하더군요.
수송부와,
조합 후생부는
전세버스회사를 위하여 존재 하는 지 묻고 싶군요?
조합원이 불편하면 불편한 점을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전세버스회사의 입장만을 들어주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한 조합원이며
누구를 위한 통근버스 입니까?
소사역에서 통근버스를 타는 직원들은
시흥,포동,구로등 원거리에서 소사역까지 오기 때문에
통근버스 출발시간 전반조 06시 03분 ,후반조 14시 40분
보다 10~20분전에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사역에서는 전세버스가 항상 미리 와서 기다 리고 있습니다.
정차위치에는 CCTV가 있기 때문에
CCTV가 없는 위치에
겔럭시는 00 위치에
길벗은 00 위치에
화이트는 00위치에~~~~
이제 또 겨울이 오면
소사역 통근버스는
CCTV 가 없는 다른 위치에서 대기 하고 있으면서
조합원을 지켜 볼 것입니다.
조합원은 그 사이 영하의 날씨 속에서 발을 동동 굴고 있겠지요.
조합 후생부와
수송부에서는 소사역 통근버스 위치 조정에 대하여
전세버스 회사 사정을 들어 줄 것이 아니라
직원을 위한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제가 부당한 것을 요구 하는 것인가요?
통근버스 위치만 한 곳으로 지정해달라는 것인데
그것이 왜 어려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